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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대회 복음주의 신학 교수 KWMA

복음주의 신학교수들 “로잔, 교회 회복·부흥의 전환점 되길”

역사적으로 성경 하나님 말씀으로 믿고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 강조 ‘예수 유일성’ ‘동성애 비판’ 분명히 하길 혼합주의적 방향으로 가는 것 경계해야 반대운동까지 하는 것, 안타깝고 지나쳐 ‘세계 복음화를 위한 한국 복음주의 신학교수 일…
해운대성령대집회 2024

10년 만의 해운대성령대집회… “배수진 치고 영적 흐름 바꾸자”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규현 수영로교회 목사, 이하 성시본)가 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9·8해운대성령대집회 일어나라 함께 가자!’를 개최했다. 해운대성령대집회는 2007년에 처음 시작돼, 2008년, 2009년, 2014년에 열렸다. 이번 집회는 10년 만…
나단 다윗 꾸짖음 당신이 그 사람이라

왕에게도 지혜롭지만 매섭게 지적한, 나단 같은 선지자를 찾습니다

“다윗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한지라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
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426회 학술발표회

“개신교, 식민지 시기 인적자본 축적에 기여”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이재근, 소장 한규무)가 7일 제426회 학술발표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원청연 교수(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가 ‘한글을 가르치는 예수님;식민지 시기 개신교와 인적자본의 축적’을 주제로 발표했다. 원 교수는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안창호 위원장 “자유‧평등에 기초한 보편적 인권과 존엄 실현”

국가인권위 내부 견해 차이로 정상 운영 못해 특정 이념 아닌 자료와 근거로 투명하게 논의해야 자유‧평등에 기초한 보편적 인권과 존엄성을 실현 헌법적 가치 근거한 ‘공공의’‧‘공동선’ 구현해야 작은 목소리까지 존중해 공정한 결론에 이를 것 사무실…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안창호 위원장의 인권위, 젠더주의 벗어나 그늘진 계층 돌보길”

인권보도준칙 내세워 동성애 주력, 인권 돌보지 않아 젠더주의에 사로잡혀 UN 나팔수 역할만, 탈바꿈해야 그늘진 계층의 인권과 탈북자, 북한주민 인권 돌보길 독립된 기관으로 PC주의 벗어나 헌법 가치 존중하길 안창호 위원장, 인권위 방향 바꿀 참신한 개혁적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66년 만에 첫 여성 장로 장립

작년 여성 목사, 올해 여성 장로 장립…교회에서 여성 역할 강화 올해로 교회 설립 66주년을 맞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처음으로 여성 장로 6명을 배출했다. 교회에서 여성들의 역할을 꾸준히 강화해 온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작년 여성 목사를 …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총회

예장 연합총회, 제109회 정기총회 개최

제109회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총회(총회장 이현구 목사)가 지난 9월 6일 오전 11시 삼성동에 있는 강남임마누엘교회에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총무 이민호 목사의 사회, 서기 이상열 목사의 대표기도, 회의록서기 정광수 목사의 성경봉독, 찬양가수 서가인의 특송,…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최종천 칼럼] 귀찮다고 미루거나 피하고 싶을 때, 기계화시킴

살아가면서 어려운 한 가지 중에, 무엇인가가 귀찮아 자꾸 미루고 싶거나 피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힘이 들어서도 그렇고, 취향과 기호에 맞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또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나름의 이유와 논리 근거가 있어서도 그럴 수도 있습니…
박현식 목사.

[칼럼] 그 교회 몇 명이 모입니까? 1년 예산이 얼마입니까?

신약성경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에 대한 칭찬과 책망을 보면 교인 수가 많다고 칭찬하거나 교인 수가 적다고 책망한 구절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부자교회인 라오디게아 교회는 책망만 들었고 칭찬 한마디 없었으나 가난한 교회인 서머…
10.27 연합예배, 조직위 구성 발표…“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로”

10.27 200만 연합예배, 조직위 발표… “성경 믿는 성도 다 모이자”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10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전례 없는 대규모 연합집회로 열릴 것이 예고된 가운데, 그 조직위원회가 9일 마포구 극동방송 사옥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기자회견에는 조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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