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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신학교수들 “로잔, 교회 회복·부흥의 전환점 되길”
10년 만의 해운대성령대집회… “배수진 치고 영적 흐름 바꾸자”
왕에게도 지혜롭지만 매섭게 지적한, 나단 같은 선지자를 찾습니다
“개신교, 식민지 시기 인적자본 축적에 기여”
안창호 위원장 “자유‧평등에 기초한 보편적 인권과 존엄 실현”
[포토] 국립현충원 방문한 안창호 제10대 국가인권위원장
국회의원들 “대법 동성 커플 피부양자 판결, 위헌… 인권과 다른 차원”
“안창호 위원장의 인권위, 젠더주의 벗어나 그늘진 계층 돌보길”
여의도순복음교회, 66년 만에 첫 여성 장로 장립
예장 연합총회, 제109회 정기총회 개최
[최종천 칼럼] 귀찮다고 미루거나 피하고 싶을 때, 기계화시킴
“안창호 인권위원장 취임, 세계사적 사건… ‘보편인권’ 대변하길”
[칼럼] 그 교회 몇 명이 모입니까? 1년 예산이 얼마입니까?
10.27 200만 연합예배, 조직위 발표… “성경 믿는 성도 다 모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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