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25일부터 29일(금)까지를 ‘CTS WEEK(이하 위크)’ 기간으로 선포하고,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란 주제로 CTS 방송 사역 보고와 비전을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요일별 주제를 정하고 진행되는 이번 위크는 CTS가 전한 복음을 전한 사역지 곳곳을 다시 찾아가, 방송 이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간증 스토리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월요일은 최선규 아나운서와 조향기 방송인이 진행을 맡고 ‘후원의 기적’이란 주제로 CTS 사역의 기적과 감동적인 간증을 나눴다. 불편한 몸으로 삶 속에서 전도의 끈을 놓지 않은 ‘정갑종 집사’의 일상을 소개하고, 백혈병 투병 중 CTS 방송 출연과 후원 이후 기적을 경험한 ‘함유성 학생’의 이야기도 나누었다. CTS를 후원하는 후원자들의 간증도 방송도 있었다.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마비가 오고 거동이 힘들었지만 본인 대신 전도를 해주는 CTS를 후원한 ‘양영자 권사’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시각장애인 CCM그룹인 ‘에필로그’의 간증, 그리고 CTS를 가족으로 맞아 준 ‘이순덕 권사’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해졌다.
화요일 주제는 ‘다음세대를 향한 기적’이다. 찬양사역자 손재석 목사(새이룸교회)와 최슬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진행되는 화요일 위크는 CTS의 중점 사역인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사역 보고로 방송이 진행된다. 특별히 15년간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던 CTS의 사역을 전하고, 복음으로 자라난 다음 세대들의 이야기와 대안학교 교육을 통해 성장한 다음 세대들의 이야기가 방송에서 전해질 예정이다. 특별 찬양에는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의 민호기 목사와 디모데학교 찬양팀이 처음과 마지막 찬양을 담당한다.
수요일은 찬양사역자 김정석 목사와 우혜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CTS 대표 간판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 ‘콜링갓’, ‘7천 미라클 예수 사랑 여기에’ 등 CTS의 주요 프로그램을 통한 복음의 열매를 소개할 예정이다. CTS 중보기도 프로그램 ‘콜링갓’의 기도 응답 사연 소개와 ‘7천 미라클 예수 사랑 여기에’의 치유의 기적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특별히 자두 사모와 오화평 교수(백석예술대)의 은혜로운 찬양도 준비돼 있다.
목요일 위크의 주제는 ‘복음의 기적’이다. 10년을 맞은 ‘7천 미라클’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신 기적의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목요일 위크는 전기철 목사(강남새사람교회)와 방송인 조향기 씨가 진행을 맡았다. 최근 울진 산불로 인해 피해를 당한 성도들과 교회를 소개하고 방송 이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방송으로 나눌 예정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특집으로 방송된 이야기를 소개하고 한국교회가 우크라이나를 위해 어떻게 돕고 기도해야 할지 나눌 것이다. 이날 찬양은 ‘할렐루야’ 찬양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지미선’과 ‘헤리티지’의 찬양으로 은혜로운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요일은 ‘CTS WEEK’의 1주일간 위크를 정산하고 ‘CTS영상선교사 파송 선언문’ 낭독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특별 모금방송 <2022 CTS WEEK>은 매일 12시간 방송으로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된다. 전국 5개 지사에서 제작된 헌신예배를 매일 오후 12시 40분부터 방송되고 오후 4시 30분에는 찬양집회와 CTS중점 사역 후원방송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기독 기업과 동네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심방하고 간증을 듣는 신규 프로그램 ‘사장님은 선교사’ 소개와 CTS 방송 프로그램 1편을 후원하는 ‘복음의 트리’, 그리고 ‘유산기부’와 ‘고액 후원’을 해주시는 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CTS 시청자들에게 CTS의 전반적인 방송 선교의 사역 소개와 후원 요청할 예정이다.
*CTS기독교TV 시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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