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뇌와 우뇌 골고루 개발해 공부 잘하는 영재로!”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최정수 박사가 개발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화제

▲최정수 박사.

▲최정수 박사.

2022년 10월 아침에 “초·중·고생 4명 중 1명이 학습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생각을 한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교육 전문가인 최정수 박사는 “우리의 보물인 학생들이 큰 희망을 갖고 즐겁게 공부해야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데, 4명 중 1명이 세상을 포기하겠다는 현실이니 무엇보다 원인을 빨리 파악하여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그 원인이 무엇일까?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 것이다. 왜 성적이 향상되지 않을까? 잘 잊어 버리니까다. 왜 잘 잊어버릴까? 두뇌가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잡초가 무성한 황무지에 아무리 좋은 씨앗을 심어도 곡식이 자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황무지를 개발하여 옥토를 만들어야 되는데, 호미로 할 수 있을까? 아니다. 굴착기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면 두뇌를 어떻게 개발시킬까? 교육 방법을 확 바꾸자! 현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은 호미로 황무지를 개발하는 것과 같고, 좌뇌·우뇌를 동시 활용하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은 굴착기로 황무지를 옥토로 만드는 것과 같다. 유·초등생은 인격형성과 두뇌 개발 황금기이다. 이때 획기적인 훈련으로 좌뇌·우뇌가 개발되어 영재가 된다면 학교에서 수업한 것 모두 이해되고 원리가 터득되므로 공부가 즐겁고 재미있게 된다.

이 바른 길을 두고 학생들을 고생시키고 있다. 여기서 우리 모두 반성해야 될 것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글로벌 시대에 왜 교육만은 옛날 암기식 방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가이다. 선진국 아이들은 굴착기로 개발하듯 창의력을 발휘하는데, 우리는 호미를 사용하고 있으니 학생들이 노력한 것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제 필요한 공부(한자 또는 영어)를 활용해 좌뇌·우뇌가 개발되어 영재가 되면서 한자와 영어는 어떠한 교육방법보다 빨리 습득, 장기 기억, 한자는 각 급수 쉽게 추득, 영어는 발음과 회화 정확하게 훈련됨으로 이제 우리 학생들이 명석한 두뇌로 모든 공부 잘하는 것은 물론 한자 및 초등영어 때문에 고생할 시대는 지났다.

학교에서 수업한 것 모두 이해되므로 공부가 참 재미있다는 현실이 이루어지게 됐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어록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참고하여 우리 민족의 풍속 등에 맞게 새로운 방법으로 연구하여 발명특허 받은 프로그램이 바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이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의 성공은 물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본 교육을 전국으로 붐을 일으키기 위하여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6주 완성으로 강사양성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 육성하고 지도할 프로그램이 완벽히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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