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사학미션 컨퍼런스가 최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지속 가능한 기독사학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숭실대학은 기독교 정체성을 지키는 이 부분은 폐교를 불사했던 학교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바쳐서라도 크리스천 사학으로서의 정체성을 지켜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숭실대, 기독교 정체성은 모든 것 다 바쳐서라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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