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蘇羊) 주기철 목사의 4남 주광조 장로가 암으로 26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소천했다. 향년 79세. 고 주광조 장로는 영락교회 장로로 시무하며 영락사회복지재단 이사와 대광학원 이사 등으로 섬겨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층 32호실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예배는 29일 오전 8시 영락교회에서 열린다.
소양(蘇羊) 주기철 목사의 4남 주광조 장로가 암으로 26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소천했다. 향년 79세. 고 주광조 장로는 영락교회 장로로 시무하며 영락사회복지재단 이사와 대광학원 이사 등으로 섬겨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층 32호실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예배는 29일 오전 8시 영락교회에서 열린다.
비판 싫어하면서, 비판 즐겨해 거듭난 성도들, 비판 못 버리나 사탄의 열매, 암의 뿌리 될 뿐 당사자 없을 땐 이야기 말아야 4. 비판의 후유증 생각 없이 그저 재미 삼아 비판을 즐기는…
동성결혼에 대리출산까지 등장 아이들에겐 ‘엄마’ 반드시 필요 KBS, 비정상 가정 조성에 앞장 KBS 1TV에서 동성애를 일방적으로 미화한 다큐인사이트 을 지난 14일 오후 방영해 논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