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 장녹수로 출연중인 배우 이하늬가 마지막 촬영 날인 13일 사복음서 필사를 끝낸 소식을 전했다.
이하늬는 “마지막 촬영날, 공교롭게도 사복음서가 함께 끝이다”라며 “기쁘게 넉넉히 이겨낼 수 있도록 해준, 버틸 수 있었던 힘의 원천.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했다. 해시태그로 #내모든승리로주님께영광을, #나의힘나의소망오직예수도 달았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30부작으로 제작됐다. 오는 16일 30회 차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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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1차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한교봉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무너진 교회와 사택, 비닐하우스와 농기구 등으로 폐허가 된 현장을 점검하고 …
트랜스젠더 학생이 선호하는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세 번째 징역형을 선고받은 영국의 한 교사에 대해 법원이 일부 벌금 (4만 유로, 약 6,380만 원) 강제 인출 명령을 내렸다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