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회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세미나가 7일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에서 ‘종교개혁의 어제, 오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주제발표자로는 고신대 이상규 박사와 독일 하이델베르크 신학대학교 미하엘 벨커(Michael Welker) 교수가 나섰다. 특히 이 교수는 이날 ‘존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사업회’(대표회장 이종윤 목사)가 수여하는 ‘올해의 신학자’로도 선정됐다.
한국장로교총회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세미나가 7일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에서 ‘종교개혁의 어제, 오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주제발표자로는 고신대 이상규 박사와 독일 하이델베르크 신학대학교 미하엘 벨커(Michael Welker) 교수가 나섰다. 특히 이 교수는 이날 ‘존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사업회’(대표회장 이종윤 목사)가 수여하는 ‘올해의 신학자’로도 선정됐다.
신약성경을 한눈에 요약해 보면, 세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다. ①복음서가 칭의적(稱義/ Justification)이며 하나님 나라의 임재와 성취라면 ②서신서(바울서신/ 일반서신)는 그 하나님 나라에 …
‘선교 핵심 역군’ 교회 약화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고민 교회 첨가물처럼 소홀 경향 선교 방향 자체 전환 우려도 제한된 힘과 시간 지닌 교회 선교 수행할 때 효율성 저하 교회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