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부실 검사 지적을 받은 121곳 농가에 재검사를 진행 친환경 농장 2곳에 살충제가 검출되었다.
또한 부적합판정을 받은 농가명을 잘못 발표해 혼선을 빚었다. 난각코드 자체에 중복이나 미표기 등이 수두룩해 관리 부실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13나선준영->13나성준영
08NMB->08LNB
11무연-> 11덕연
으로 정정했다.
또한 일부 지자체가 농약 표준시약을 갖추지 못해 일부 항목만 검사해 부실검사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현재 총49 농장이 살충제 검출 부적합판정을 받았다.
경기 08신호, 08LCY, 08맑은농장,08신선농장, 08LSH, 08KD영양란, 08SH, 08쌍용농장, 08가남, 08양계, 08광면농장, 08신둔, 08마리, 08부영, 08JHN, 08고산, 08NNB,08서신 등 18곳, 충남 11대명, 11CMJ, 11송암,11서영친환경, 11덕연, 11신선봉농장, 11시온 등 7곳, 경북은 14소망, 14인영, 14혜찬, 14다인, 14황금 등 5곳, 경남 15연암, 15온누리, 15CYO등 3곳, 전남 13SCK, 13나성준영, 13정화,13우리, 13대산, 13둥지, 13드림 등 7곳, 울산 07051, 07001 2곳, 대전 06대전 1곳, 강원 09지현 1곳 등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계란 정보조회서비스 (http://www.ekape.or.kr/view/micro/eggetrace/eggetraceSearch.asp) 제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