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들이여, 예수의 흔적을 가져라!”
"교회들이여, 예수의 흔적을 가져라!"
다음세대 회복과 부흥을 이끌고 있는 유스비전 미니스트리(대표 장용성목사)는 2018 겨울 유스비전캠프(31차)를 1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교회들이여, 예수의 흔적을 가져라!"란 주제로 오산성은동산에서 개최한다.
영적 혼동과 무질서, 타락으로 세상과 교회마저 물들어 버린 이 시대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300명의 용사들처럼 다음세대와 교회를 세상과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훈련시켜 다시 세상에 보내고 있는 유스비전 미니스트리는 '노는 캠프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캠프'란 슬로건으로 13년을 달려오고 있다.
2018년 겨울 유스비전캠프 예배 섬김이로는 매일 저녁 말씀과 찬양으로 성령의 강력한 기름 부으심을 경험케 하는 장용성목사(유스비전 대표, 주님이꿈꾸신교회 담임)가 주강사로 나서고 이승제목사(가까운교회담임, MCnet대표, 전CCC간사), 김영실강도사(북한무당출신), 정신호목사(이커브 미니스트리,전 디사이플스리더), 찬양사역자 이정미, 양기준 간사와 듀나미스워십, 이커브워십이 3일 간의 예배를 섬기게 된다.
유스비전 장용성목사는 "노는 캠프를 해야 은혜를 받는다는 생각은 사탄의 계략이며 교회를 타락시키는 원동력이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아니고서는 결코 영혼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저녁집회를 쉬지않고 7시간을 예배해도 아쉬워하는 다음세대 교회들이 있다. 유스비전캠프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 장년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말씀으로 하나가 되고 기도를 통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고 있다. 이번 겨울캠프는 한국교회와 열방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선포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지는 캠프가 될 것이다."며 캠프의 취지를 밝혔다.
유스비전캠프는 12년 동안 변함없이 예배캠프로 진행함에도 12년 째 빠짐없이 참여하는 교회가 있고, 대부분 5년 이상 참여하는 교회들이 많다. 또한 캠프가 끝나자마자 다음캠프를 신청하고 가는 교회들도 많이 있다. 다음세대들의 변화가 일어나 교회가 달라지고 있으며 그 모습을 지켜본 담임목회자가 장년들까지 캠프에 참석시키는 추세이다.
청소년사역을 미전도종족으로 분류하고 있는 이 시대에, "더 이상 다음세대 부흥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하지만, 다음세대교회 부흥과 회복을 주도하고 있는 유스비전캠프를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 고 캠프측은 전했다.
한편, 유스비전 미니스트리는 내년 2018년 1월 2일부터 10일까지 이스라엘에서 유스비전선교캠프를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하며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필리핀 월드유스비전 선교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70-7796-1009나 홈페이지(youthvision.co.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