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통증에 방치하면 성기능 문제까지...전립선염 치료방법은

김신의 기자  eakim@chtoday.co.kr   |  

▲스탠탑비뇨의학과 김도리 원장

▲스탠탑비뇨의학과 김도리 원장

소변 볼 때 이상증상이나 회음부 및 외부성기 근처의 통증을 느끼는 남성이라면 비뇨의학과의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방치하면 성기능의 문제까지 발생시킬 수 있는 전립선염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전립선염 치료를 필요로 하는 남성들이 점점 늘고 있다. 과거 40~50대 중년 남성들에게서 주로 나타났던 전립선염은 최근 생활방식, 환경,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20~30대 환자에게서도 심심찮게 발생되고 있다.

전립선염 증상은 무척 괴롭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회음부와 요도의 불쾌감이 나타난다. 병의 경중에 따라 작열감, 압박감까지 다양한 불편 증상이 나타나는 전립선염은 생식기 외부의 통증, 하복부나 골반 부위의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소변이 잦아지는 빈뇨, 소변의 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통증이 나타나는 배뇨통, 급성요폐 등 배뇨장애도 전립선염 증상으로 나타난다. 방치하면 사정장애, 발기부전, 성욕감퇴도 나타날 수 있다.

전립선염은 원인과 증상에 따른 치료가 중요하다.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만성 염증형 비세균성 전립선염, 만성 비염증형 비세균성 전립선염 등 유형에 맞는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이야기다.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스탠탑비뇨의학과 김도리 원장의 조언이다.

김 원장은 "전립선염은 초기 치료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의심 증상이 있다면 서둘러 비뇨의학과에서 면밀한 진단 후 증상과 원인에 맞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립선촉진검사, 전립선 액 내의 염증세포검사, 소변검사, 세균배양검사, 초음파검사는 물론 유전자증폭검사나 전립선특이항원검사까지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는 병원과 함께 한다면 확실한 치료가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논현동비뇨기과 스탠탑비뇨의학과 측에 따르면 한 번의 채혈을 통해 10분 이내 PSA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정확하고 빠른 전립선 검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통합 전립선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기본적인 약물 치료는 물론 복합 칵테일주사요법, TEMPRO, ESWP 등의 수준 높은 전립선염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면역력 향상 예방 프로그램까지 병행할 수 있다.

특히 TEMPRO 전립선염 치료는 극초단파전립선온열치료 방법으로 요도 내시경이나 조직절제 기구 없이 간편하게 이루어지는 시술이다. 고주파 발생 장치의 50~60도 사이의 열이 전립선염을 정확하게 치료해준다.

또 ESWP는 회음부와 항문 사이에 전기 충격파를 가하는 치료다. 전립선 통증 감소 및 염증 완화에 큰 효과가 있다. 두 전립선염치료법 모두 약물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탠탑비뇨의학과는 효과적인 전립선염 내원 치료는 물론 환자의 생활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의료진이 전립선마사지, 온수좌욕, 운동법, 음식 관리법, 자세습관 등의 노하우를 전해 더욱 효과적이 생활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한 것이다.

김 원장은 "전립선염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의 초기 치료가 중요한 것은 물론 평소 정기적인 전립선 진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다른 염증성 질환과 달리 장기간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쉽게 재발하므로 처음부터 충분한 실력을 갖춘 병원에서 꾸준한 관리와 예방까지 함께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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