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개최
1천명 탈북 기독인 특별 통일소원 기도회가 남북정상회담 다음 날인 28일 서울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개최됐다.
“형제여 일어나라! 남과북 복음통일의 때가 왔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기도회는 통일소원기도회 조직위원회 주최,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자유북한방송, 한정협, 북한전략센터, 에스더기도운동, 탈북민자립지원센터, 통일소망선교회, 쥬빌리구국기도회, 33개탈북민교회 협력으로 열렸다.
1천명 탈북 기독인 특별 통일소원 기도회가 남북정상회담 다음 날인 28일 서울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개최됐다.
“형제여 일어나라! 남과북 복음통일의 때가 왔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기도회는 통일소원기도회 조직위원회 주최, 북한기독교총연합회, 자유북한방송, 한정협, 북한전략센터, 에스더기도운동, 탈북민자립지원센터, 통일소망선교회, 쥬빌리구국기도회, 33개탈북민교회 협력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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