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제103회가 '총회장상' 수상자를 7일 발표했다.
개인에게 주는 '밀알상'에는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를 비롯한 8명이, 교회에 주는 '참빛상'에는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와 서울광염교회(담임 조현삼 목사) 등 3개 교회가, 단체에 주는 '등대상'에는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회장 장여구 교수) 1곳이 각각 선정됐다.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제103회가 '총회장상' 수상자를 7일 발표했다.
개인에게 주는 '밀알상'에는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를 비롯한 8명이, 교회에 주는 '참빛상'에는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와 서울광염교회(담임 조현삼 목사) 등 3개 교회가, 단체에 주는 '등대상'에는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회장 장여구 교수) 1곳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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