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위크, 서울광장 예배 현장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  

▲홀리위크(HOLY WEEK) 위(WE-)페스티벌에서 뜨겁게 기도하는 시민들. ⓒ김신의 기자

▲홀리위크(HOLY WEEK) 위(WE-)페스티벌에서 뜨겁게 기도하는 시민들. ⓒ김신의 기자

▲위틴즈(WE-TEENS)페스티벌에서 1등상을 수상한 ‘첼렘(Chellem)’. ⓒ김신의 기자

▲위틴즈(WE-TEENS)페스티벌에서 1등상을 수상한 ‘첼렘(Chellem)’. ⓒ김신의 기자

▲위틴즈(WE-TEENS)페스티벌에서 2등상을 수상한 ‘리본워십’. ⓒ김신의 기자

▲위틴즈(WE-TEENS)페스티벌에서 2등상을 수상한 ‘리본워십’. ⓒ김신의 기자

▲유일한 단독 출연자였던 백나혜가 인기상을 차지했다. ⓒ김신의 기자

▲유일한 단독 출연자였던 백나혜가 인기상을 차지했다. ⓒ김신의 기자

▲홀리위크(HOLY WEEK) 위(WE-)페스티벌에서 뜨겁게 기도하는 시민들. ⓒ김신의 기자

▲홀리위크(HOLY WEEK) 위(WE-)페스티벌에서 뜨겁게 기도하는 시민들. ⓒ김신의 기자

▲스토리텔링으로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를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김복유. ⓒ김신의 기자

▲스토리텔링으로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를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김복유. ⓒ김신의 기자

▲뜨겁게 ‘거룩’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하는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김신의 기자

▲뜨겁게 ‘거룩’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하는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김신의 기자

▲‘사명’을 부르는 배다해. ⓒ김신의 기자

▲‘사명’을 부르는 배다해. ⓒ김신의 기자

▲거룩한 선언과 결단의 시간을 선포한 최상일 목사(은정교회, 홀리위크미니스트리 대표). ⓒ김신의 기자

▲거룩한 선언과 결단의 시간을 선포한 최상일 목사(은정교회, 홀리위크미니스트리 대표). ⓒ김신의 기자

▲홀리위크(HOLY WEEK) 위(WE-)페스티벌 뒷자리에서 기도하는 한 노숙자. ⓒ김신의 기자

▲홀리위크(HOLY WEEK) 위(WE-)페스티벌 뒷자리에서 기도하는 한 노숙자. ⓒ김신의 기자

2019년 홀리위크(HOLY WEEK)의 7일 째 예배가 13일 서울광장에서 드려졌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 홀리위크 미니스트리가 주관한 ‘홀리위크’는 매년 가을, 대한민국의 거룩한 주간을 선포하고 구약의 무교절, 느헤미야 부흥운동, 평양대 부흥운동, EXPLO74대회처럼 일주일간 모든 세대 모든 교회가 함께 모여 기도함으로 이 땅의 부흥을 경험하는 영적 절기로서 대한민국이 함께 예배하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운동이다. 10년 전부터 매년 10월, 일주일씩 개최되어 왔다.

올해 주제는 “예배만이 살길이다”을 주제로 지난 7일 대전 충남대 백마홀에서 개최된 청년컨퍼런스를 시작으로, 8일 홍대에서 문화사역자 컨퍼런스, 10일 예광교회 그레이스채플에서 워십얼라이브 청년예배, 11일 서울충만교회에서 온세대연합집회, 12일 신림감리교회에서 틴즈워십페스티벌, 13일 틴즈페스티벌과 위페스티벌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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