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중앙예닮학교
▲대원들이 도예 체험을 하고 있다. ⓒ중앙예닮학교
잼버리 중앙예닮학교
▲중앙예닮학교에서 준비한 식사를 받고 있는 대원들. ⓒ중앙예닮학교
잼버리 중앙예닮학교
▲캘리그라피를 연습하는 모습. ⓒ중앙예닮학교
잼버리 중앙예닮학교
▲캘리그라피를 연습하는 모습. ⓒ중앙예닮학교
잼버리 중앙예닮학교
▲캘리그라피를 연습하는 모습. ⓒ중앙예닮학교
잼버리 중앙예닮학교
▲각자 쓴 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중앙예닮학교
용인 중앙예닮학교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잼버리 대원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중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잼버리 대원들에게 기숙사를 개방해 잠자리를 제공했다. 경기도교육청 인가를 받은 기독교 대안학교인 중앙예닮학교는 핀란드를 비롯해 벨라루스, 잠비아, 바베이도스, 세이셀군도 등의 잼버리 대원들에게 8일부터 12일까지 기숙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