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전국 8천여 이웃에게 전달된 구세군과 오뚜기 협업 제작 컵라면 ‘나누면’. 구세군은 전국 구세군 시설과 교회를 중심으로 오뚜기와 콜라보레이션해 제작한 라면 ‘나누면’ 8,000 상자를 취약계층과 나눴다. 21일에는 전국 구세군 무료급식소를 통해 NH농협손해보험과 함께 쌀 선물세트 800여 개를 전달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상대원2 재개발 강제집행… 50년 된 교회, 한순간에 거리로 새벽기도 후 300여 용역 동원해 성전 장악 터무니없는 보상안 제시 후 강제집행 위협 법의 사각지대 악용해 종교시설들 내쫓아 재개발 사업이 진행될 때마다 교회 등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