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사진전에는 기아대책이 지난 7월 우간다 현지에서 봉사한 모습과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30여 점이 전시됐다. ⓒ고준호 기자
지난 9월부터 서울 강남구 지하철역 일대에서 기아사진전을 열어 온 기아대책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사진전을 열었다. 기아대책은 말라리아와 에이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아동들의 극심한 피해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후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열고 있다.
2023년 인구총조사 기준으로 1인 가구는 무려 782만 9,035곳. 전체 가구 2,207만의 35.5%로 열 집 중 네 집이 ‘나 혼자 사는’ 시대가 됐다. 2024년 주민등록인구 통계상으로는 지난 3월 이미 1,000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한다. 2050년에는 전체의 40%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생동감 있고 자세한 그림 1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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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함께, 신학교수 감수 거쳐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조혜련 | 오제이엔터스컴 | 614쪽 | 55,000원
CGN 에서 성경 강의를 할 정도로 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한 방송인 조혜련 집사가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