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대학-지역간 협력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
미취업여성과 소외계층, 저소득층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전문교육 진행
고신대학교는 8월 11일(목) 오후 2시 비전관 4401세미나실(영도캠퍼스)에서 영도구청과 함께 부산시 『대학-지역간 협력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 매직스토리텔링(Magic & Story Telling)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 및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 및 협약식은 40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고신대학교 서재수 기획실장의 축사와 영도구 류재용 부구청장 격려사로 진행되었으며 나정심(한국언어능력평가원 원장), 박문숙(이스트본인형극단 팀장), 안성철(방과후 마술부 강사), 홍미선(동화구연가) 강사가 전문가 양성과정 강사로 위촉되었다.
개강식 이후 평생교육원 세미나실(영도캠퍼스)에서 1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시 ~ 5시까지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매직스토리텔링 전문과 양성과정은 총 36강으로 동화구연의 개념 및 실습, 매직스토리텔링의 의미와 효과, 마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교육되어지며 (사)한국마술협회 주관 매직스토리텔링지도자 2급과 한국동화구연협회 주관 동화구연 지도자 2급 자격과정에 응시할 수 있다.
취업전문교육인 매직스토리텔링(Magic & Story Telling)전문가 양성과정은 부산광역시에서 2009년 평생교육진흥을 위해 실시하는 대학 및 지역간 협력 우수 프로그램 공모지원 사업에 고신대학교와 영도구가 지역사회 미취업여성과 소외계층, 저소득층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지난 7월에 선정 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주민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로 인한 불평등해소와 궁극적 지역공동체를 형성하여 평생교육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의지를 높여 경제적 기반마련에 기여, 평생학습을 통한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일깨우고, 자신감 향상 및 긍정적 마인드 형성 등 사회참여욕구를 충족시키며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고신대학교는 영도구의 관학협력체결을 바탕으로 상호협력에 의한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는 등 대학과 지자제의 역할분담을 통해 지역사회봉사의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매직스토리텔링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결혼과 출산 육아 문제 등으로 사회적으로 취업기반이 약한 여성들에게 유리한 자격증 취득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 일회성이 아닌 계속적인 심화과정으로 연계 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허난세 편집위원 hurnans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