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문화예술총연합회, 뉴욕 지부 창립

뉴욕=오상아 기자  saoh@chdaily.com   |  

임동진 공동 대표 간증 집회도

대중문화를 건강한 기독문화예술로 변화시키기 위한 기독문화예술인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한국기독문화예술총연합회(이하 한예총)가 뉴욕지부 창립식을 오는 9월 3일 오전 9시(현지시각)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갖는다.

임동진 대표회장단은 뉴욕 지부 창립식과 함께 시카고, LA, 워싱턴 DC에 각 지부를 창립코자 미국을 방문하며 임동진 목사는 2일 저녁 8시 30분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간증 집회도 진행한다.

임동진 목사는 한예총 대표회장(공동대표), 극단 ‘예맥’ 대표, CTS MC, 열린문루터교회 담임을 역임하고 있다.

한예총 뉴욕지부의 관계자는 “한예총 뉴욕 지부 설립을 통해 여러 예술인들의 대중 문화가 기독 문화 예술로 변화돼 기독 문화 창달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예총은 영화, 연극, 음악, 뮤지컬 등 17개 분야의 기독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모여 구성된 사역기관으로, 산하에 기독문화예술전문기획 사역 단체인 위노엘(WINO. EL)을 갖고 있다. 위노엘은 기독문화예술선교기금을 모금하고 2011 여수 엑스포 성지조성기념 손양원 목사 일대기 영화 및 뮤지컬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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