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미션 예배팀, 두번째 앨범 발표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  

▲유스미션 예배팀의 두번째 앨범 ‘Tell the World’

▲유스미션 예배팀의 두번째 앨범 ‘Tell the World’

유스미션 예배팀의 두번째 앨범 ‘Tell the World’는 라이브 앨범으로 발표되었던 1집과는 달리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스튜디오 예배앨범 형식으로 제작됐다.

7곡의 창작곡과 3곡의 예배곡을 새로운 편곡으로 구성해 총 10곡과 2곡의 반주로 되어 있으며, 음악적으로는 즉흥 연주식의 기존의 예배 실황 앨범과는 다르게 치밀하고 섬세한 편곡과 음악적 장르를 다양하게 표현하도록 시도했다.

특히 타이틀곡인 ‘나 주께 향할때’는 호주 힐송의 곡을 전혀 새롭게 해석하여 유스미션 예배팀의 보컬 디렉터인 김진애 자매의 호소력있는 목소리와 40여명의 합창팀과 현악팀의 화려한 연주로 곡의 느낌을 새롭게 나타냈다.

오랫동안 유스미션 예배팀의 예배인도자로 섬겼었던 이 새로미 간사가 직접 곡을 쓰고 부른 ‘너희는 가서’는 세상 속에서 크리스챤으로 영향력을 발하라는 유스미션의 비전을 잘 나타낸 곡이다.

이 외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을 잘 나타낸 발라드 ‘아버지의 마음’, ‘회복’, 영원토록 하나님만 찬양하겠다는 소망을 담은 모던락 스타일의 ‘할렐루야‘, 하나님의 부르심에 당당히 대답하겠다는 열망을 즐겁게 표현한 펑키 스타일의 ‘Yes!’등 다양한 접근을 하였다.

유스미션 예배팀은 “세상의 선한 영향력을 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Tell the World’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기위한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힘과 도전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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