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제작사와 ‘100원의 희망’ 캠페인
영화 <나무없는 산>을 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
기아대책은 영화 <나무없는 산> 제작사인 위드시네마(대표 허은도)와 협력해 ‘100원의 희망’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100원의 희망’은 영화 티켓을 구매하는 관객 1인당 100원씩 적립해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영화 속 주인공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국내 최초 저소득 결손가정돕기 희망캠페인이다.
지난달 25일 VIP 시사회장에 참석한 기아대책 홍보대사 김혜은 씨는 “영화 주인공 진과 빈 자매는 집 나간 부모를 대신해 서로에게 의지하며 친척집을 전전하게 된다”며 “영화를 통해 결손가정 아이들의 힘든 삶을 보고 마음이 아팠는데, 스크린 밖에서 실제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하는 제작사와 관객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영화를 통한 적립금 외에도 홈페이지(www.kfhi.or.kr)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금액은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들에 ‘풍성한 식탁, 따뜻한 한가위’ 선물세트를 발송하는 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