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워십 제너레이션 집회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  

제2회 워십 제너레이션 집회가 9월 19일 오후 7시 정릉 벧엘교회(박태남 목사)에서 열린다.

기존 콘서트와 달리 버라이어티한 면을 갖고 있는 이번 집회는 출연진은 에이멘(AMEN), GRACE, LAST, 웃찾사개그맨 정현수 등 CCM가수와 일반 연예인이 함께 출연한다.

세션은 함춘호(기타), 박상열(드럼), 홍성진(베이스), 임은석(건반1), 이주원(건반2)이 맡는다.

주최 측은 “워십 제너레이션 콘서트를 통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은혜와 축복을 공급하실 것을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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