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위해 뭉쳤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 콘서트에서 박미선 대표가 사회자인 이성미·송은이 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기아대책 제공

▲ 콘서트에서 박미선 대표가 사회자인 이성미·송은이 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기아대책 제공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 DJ DOC. ⓒ기아대책 제공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 DJ DOC. ⓒ기아대책 제공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대표 박미선)의 창립 10주년을 맞아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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