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도 신종플루 예방부터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대신총회 관계자들이 총회 장소에 입장하기 전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 세척제 분사를 받고 있다. ⓒ이대웅 기자

▲대신총회 관계자들이 총회 장소에 입장하기 전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 세척제 분사를 받고 있다. ⓒ이대웅 기자

▲총대들이 탁용학 총무에 대한 불신임안 투표를 강행하려 하자 증경총회장단이 탁 목사와 마지막 중재를 실시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총대들이 탁용학 총무에 대한 불신임안 투표를 강행하려 하자 증경총회장단이 탁 목사와 마지막 중재를 실시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결국 총대들의 요구로 불신임안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결국 총대들의 요구로 불신임안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14일 안산 대부도 새중앙교회 수양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제44회 총회가 개최된 가운데 15일에는 각 부 보고와 탁용학 총무 불신임안 등이 논의됐다. 예정됐던 임원 선거는 논의가 길어져 16일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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