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발대식 및 포럼에 참석한 내빈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발대식 및 포럼에 참석한 내빈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대웅 기자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는 2010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를 앞두고 발대식 및 생명사랑 포럼이 31일 오후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2010 ‘해질녘서 동틀때까지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는 오는 10월 8-9일 서울시청 앞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5년째 열리는 이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밤길을 걸으면서 삶의 위기를 이겨내고 희망과 용기를 나누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한덕수 총리 대통령 후보 추대 국민운동본부’

한국교회 장로 1만 2천 명 “한덕수로 빅텐트를”

‘한덕수 총리 대통령 후보 추대 국민운동본부’(상임 추대위원장 김춘규)가 29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한국교회 장로 1만 2천 명 한덕수 총리 대통령 후보 추대 및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다. 대외…

김문수 한덕수

종교·시민단체 연합, “김문수 지지 및 한덕수와 연대” 촉구

대한민국 종교 및 시민단체 연합 일동이 28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조기 대선에서 김문수 전 장관 지지 및 한덕수 총리와의 연대 촉구를 표명했다. 이들은 “김문수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다. 그는 노동자의 땀을 기억하는 정치인이다. …

조선 근대화 서울 장터 시장 선혜창 선교 내한 선교사 140주년

내한 선교사들, 당시 조선 사회 얼마나 변화시켰나

19세기 말 선교사 기독교 전파 신앙, 한국 개화 동력이자 주체 ‘하나의 새로운 사회’ 형성시켜 복음 전하자, 자연스럽게 변화 1884년 9월 알렌 의사의 내한 이후 1985년까지 100년간 내한한 선교사 총 수는 약 3천여 명으로 파악된다(기독교역사연구소 조사). 내한 …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