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 목사 생전 모습

송경호 기자  khsong@chtoday.co.kr   |  

▲1966년 교육전도사 시절 옥한흠 목사(맨 오른쪽)와 그의 아내인 김영순 사모.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제공

▲1966년 교육전도사 시절 옥한흠 목사(맨 오른쪽)와 그의 아내인 김영순 사모.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제공

▲1983년 사랑의교회 기공식 당시.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제공

▲1983년 사랑의교회 기공식 당시.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제공

▲1996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창립총회 당시 옥한흠 목사(앞줄 우측에서 두번째).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제공

▲1996년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창립총회 당시 옥한흠 목사(앞줄 우측에서 두번째).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제공

▲2004년 사랑의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되는 옥한흠 목사.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제공

▲2004년 사랑의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되는 옥한흠 목사.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제공

▲사랑의교회 창립 30주년 예배를 드린 후 오정현 목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옥한흠 목사.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제공

▲사랑의교회 창립 30주년 예배를 드린 후 오정현 목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옥한흠 목사.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제공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가 2일 오전 8시 43분 72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1972년 목사 안수를 받고 1978년 서울 서초동에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옥한흠 목사는 제자훈련 목회로 수천 명의 평신도 리더가 함께 뛰는 건강한 교회를 일궜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한덕수 총리 대통령 후보 추대 국민운동본부’

한국교회 장로 1만 2천 명 “한덕수로 빅텐트를”

‘한덕수 총리 대통령 후보 추대 국민운동본부’(상임 추대위원장 김춘규)가 29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한국교회 장로 1만 2천 명 한덕수 총리 대통령 후보 추대 및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다. 대외…

김문수 한덕수

종교·시민단체 연합, “김문수 지지 및 한덕수와 연대” 촉구

대한민국 종교 및 시민단체 연합 일동이 28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조기 대선에서 김문수 전 장관 지지 및 한덕수 총리와의 연대 촉구를 표명했다. 이들은 “김문수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다. 그는 노동자의 땀을 기억하는 정치인이다. …

조선 근대화 서울 장터 시장 선혜창 선교 내한 선교사 140주년

내한 선교사들, 당시 조선 사회 얼마나 변화시켰나

19세기 말 선교사 기독교 전파 신앙, 한국 개화 동력이자 주체 ‘하나의 새로운 사회’ 형성시켜 복음 전하자, 자연스럽게 변화 1884년 9월 알렌 의사의 내한 이후 1985년까지 100년간 내한한 선교사 총 수는 약 3천여 명으로 파악된다(기독교역사연구소 조사). 내한 …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