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2회 정기총회 속회가 27일 이광선 목사의 사회로 열렸다. 이날 속회에서는 지난 20일 이광선 목사의 정회 선언 이후 진행된 임시의장 선출과 대표회장 인준 등의 모든 상황이 불법·무효임을 결의하고, 길자연 목사에 대한 대표회장 인준을 거부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2회 정기총회 속회가 27일 이광선 목사의 사회로 열렸다. 이날 속회에서는 지난 20일 이광선 목사의 정회 선언 이후 진행된 임시의장 선출과 대표회장 인준 등의 모든 상황이 불법·무효임을 결의하고, 길자연 목사에 대한 대표회장 인준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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