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 전도에 앞장섭시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박재열 본부장이 넓은들교회 김희 목사에게 시상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박재열 본부장이 넓은들교회 김희 목사에게 시상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개인 부문 수상자들에게 지인들이 축하의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개인 부문 수상자들에게 지인들이 축하의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수상자들과 참석 내빈들이 한국교회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수상자들과 참석 내빈들이 한국교회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교회에 수평이동을 통한 ‘무늬만 교회성장’이 아닌, 불신자 전도를 통한 참된 부흥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시작된 ‘세례 많이 준 교회와 성도 시상식’이 벌써 3회째를 맞았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박재열 목사, 이하 운동본부) 주최로 열렸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한덕수 총리 대통령 후보 추대 국민운동본부’

한국교회 장로 1만 2천 명 “한덕수로 빅텐트를”

‘한덕수 총리 대통령 후보 추대 국민운동본부’(상임 추대위원장 김춘규)가 29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한국교회 장로 1만 2천 명 한덕수 총리 대통령 후보 추대 및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다. 대외…

김문수 한덕수

종교·시민단체 연합, “김문수 지지 및 한덕수와 연대” 촉구

대한민국 종교 및 시민단체 연합 일동이 28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조기 대선에서 김문수 전 장관 지지 및 한덕수 총리와의 연대 촉구를 표명했다. 이들은 “김문수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다. 그는 노동자의 땀을 기억하는 정치인이다. …

조선 근대화 서울 장터 시장 선혜창 선교 내한 선교사 140주년

내한 선교사들, 당시 조선 사회 얼마나 변화시켰나

19세기 말 선교사 기독교 전파 신앙, 한국 개화 동력이자 주체 ‘하나의 새로운 사회’ 형성시켜 복음 전하자, 자연스럽게 변화 1884년 9월 알렌 의사의 내한 이후 1985년까지 100년간 내한한 선교사 총 수는 약 3천여 명으로 파악된다(기독교역사연구소 조사). 내한 …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