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교를 위해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중국제교류재단의 출범식이 열리기 전, 기자회견에서 오정현 목사(왼쪽 두 번째)와 김성주 회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중국제교류재단의 출범식이 열리기 전, 기자회견에서 오정현 목사(왼쪽 두 번째)와 김성주 회장(맨 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중국제교류재단 대표에 취임한 오정현 목사가 손인웅 목사(덕수교회)로부터 취임 축하패를 받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중국제교류재단 대표에 취임한 오정현 목사가 손인웅 목사(덕수교회)로부터 취임 축하패를 받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중국제교류재단 출범식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중국제교류재단 출범식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과 중국의 선교를 비롯해 양국 간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한중국제교류재단’(이하 교류재단)이 7일 저녁 6시 서울 63빌딩에서 양국 교회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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