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통일광장기도회’가 35번째이자 6·25 62주년을 맞아 ‘통일광장국민대회’로 오후 8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6·25를 맞아 북한인권법을 처음으로 발의했던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탈북자들의 대모 박선영 의원, 탈북자 출신 첫 국회의원인 조명철 의원, 북한인권운동가로 국회의원에 입성한 하태경 의원, 여성 1호 박사 탈북자 이애란 박사 등이 참석했다.
6·25 맞아 통일 위해 기도하는 인사들
123 신앙과 삶
예수 그리스도 선교 이어받아, 세상 변화시킬 선교적 공동체로
선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성경 안건상의 은 성경이 제시하는 이상적 세상을 탐구하며, 하나님이 창조 때부터 꿈꾸셨던 세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인간의 역할을 조명한다. 저자는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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