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대신, 제47회 총회 ‘연합하여 세계로’ 주제로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대신측이 매입을 앞둔 총회회관.

▲대신측이 매입을 앞둔 총회회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가 제47회 성총회를 ‘연합하여 세계로(시 133:1~3)’라는 주제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새중앙교회(담임 박중식 목사) 대부도 수양관에서 개최한다.

현재 대신총회는 교단의 숙원사업이었던 총회회관(안양동 195~58. 지상 4층 지하 1층, 876평) 매입을 위해 교단 산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의무적으로 헌금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제47회기 총회에서 총대원들이 세례교인 의무분담금을 결의하여 재정적인 문제들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대신 50년사 교단사가 편찬되어 대신교단의 역사와 정통성, 그리고 장로교단 중 자생교단으로서의 긍지를 한국교회에 알리는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교단발전특별위원회는 위원장 이재옥 목사와 17인의 연구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1년동안 총회 조직개편과 노회 제도개편, 교단교육개혁, 여성안수문제, 은급제도, 총무제도 개선, 총회장 선거제도 개선안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제47회기에 보다 세부적인 연구와 공청회와 토론을 거쳐 교단의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을 성실하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행정학을 전공한 총무 홍호수 목사가 대신교단 100년을 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총회조직 개편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대신총회는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에 선출된 동 교단 증경총회장 김요셉 목사를 적극 후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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