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비지팅엔젤스’, 신우회 신년예배 드려

오유진 기자  yjoh@chtoday.co.kr   |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르며 기회를 포착해 세월을 아끼라”

고용노동부와 국민건강보험으로부터 각각 사회적기업과 노인장기요양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주)비지팅엔젤스는 지난 1월 15일 신우회 예배를 가졌다. 신우회원들은 이 예배를 통해 회사의 경영에 있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잘 포착해, 때에 맞는 성과를 거둘 것을 다짐했다.

 

▲지난 15일, 비지팅엔젤스 신우회 월례예배에서 구로지점장 권준택 장로가 「기회를 포착하라」
▲지난 15일, 비지팅엔젤스 신우회 월례예배에서 구로지점장 권준택 장로가 「기회를 포착하라」

이날 권준택 장로(구로지점장)가 전도서 3장 1~10절을 본문으로 「기회를 포착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권 장로는 “새해가 되면 집이나 직장에서 새로운 계획과 소망을 말하지만, 인생이 새로워지기 전에는 해 아래 새로울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했다. 새해라고 무작정 덤비거나 슬퍼할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기한이 있고 이룰 때가 있다는 것이다.

농사를 지을 때 아무 때나 파종한다고 열매를 거두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 권 장로는 인생의 경영도 마찬가지로 때가 있다고 했다. 그러므로 지금이 무슨 일을 해야 하는 때인지 잘 분별해서 헛된 수고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권 장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고 구원받길 원해야 한다. 범사의 기한이 하나님의 장중(掌中)에 있기 때문”이라며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주신 기한을 경작해야 할 분량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아껴야 한다”고 했다. 따라서 현재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

“기회를 잘 포착한다는 것은 현재의 일에 충실하다는 것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한 권준택 장로는 “과거에 집착하면 진전이 없고, 미래에만 매달린다면 내실이 없듯, 현재 해야 할 일들에 모든 열심을 낼 때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비지팅엔젤스 코리아 김한수 대표와 신우회 회원들은 하나님의 주권 안의 경영을 의지해 시간을
▲비지팅엔젤스 코리아 김한수 대표와 신우회 회원들은 하나님의 주권 안의 경영을 의지해 시간을

또 “세월을 아껴야 인생에 성공할 수 있다”며 “똑같은 한 시간이라도 잘 활용한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새 계획을 다 할 수 있다”고 했다. “과거에 놓쳤던 기회에 대해 후회하기보단, 결실을 기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권 장로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계획을 잘 포착해 깨닫고, 기도와 믿음으로 행동하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했다”며 “비지팅엔젤스의 경영은 내 의지가 아닌,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걸음이어야만 절대 실패가 없을 것”이라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67개 가맹점과 고객을 보유해 국내 최대 규모인 비지팅엔젤스는, 미국 LA 및 뉴욕 지사와  함께 새해 특화된 시니어 홈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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