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혁신학회(회장 김영선 박사)는 다음 달 15일 오후 3시 서울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제103차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에선 이혜정 교수(대신대)와 정미경 교수(성결대)가 각각 ‘근현대 한국개신교인의 정치-종교 관계인식(한경직 목사의 사례를 중심으로)’와 ‘4/14창 (4/14 window)에 입각한 이주민 선교 교육 방안’을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개혁신학회(회장 김영선 박사)는 다음 달 15일 오후 3시 서울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제103차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에선 이혜정 교수(대신대)와 정미경 교수(성결대)가 각각 ‘근현대 한국개신교인의 정치-종교 관계인식(한경직 목사의 사례를 중심으로)’와 ‘4/14창 (4/14 window)에 입각한 이주민 선교 교육 방안’을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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