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못다 핀 꿈! 엘리야스를 추모하며…

이동윤 기자  dylee@chtoday.co.kr   |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윤 기자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윤 기자

한·아프리카친선선교협의회와 (사)월드베스트프랜드는 7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케냐의 못다 핀 꿈 엘리야스 1주기 추모예배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예배는 정균양 목사의 사회, 류재훈 목사(성민교회)의 개회기도, 배우 최선자 권사(미리암선교단 대표)의 성경봉독, 추모동영상, 추모메시지, 추모사 및 격려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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