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서울시민 대상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1-4일 하이서울페스티벌 동안 태양광 랜턴 조립 체험

▲한 어린이가 어머니와 태양광 랜턴을 조립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제공
▲한 어린이가 어머니와 태양광 랜턴을 조립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 전기 없이 살아가는 에너지 빈곤국가에 희망의 빛을 선물하는 ‘라이팅 칠드런’ 에너지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하이서울페스티벌 기간 동안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라이팅 칠드런’ 프로그램에 참여,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태양광 랜턴을 직접 조립하고 꾸몄다. 또 직접 만든 태양광 랜턴을 대형 전시물 위에 올려 놓아, 시민들의 참여로 태양광 랜턴 대형 구조물이 완성되는 것도 지켜볼 수 있었다.

조립된 태양광 랜턴은 전기 없이 살아가는 아프리카에 전달돼, 행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나눔에 동참하도록 했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전기 없이 살아가는 전 세계 17억 명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에게는 큰 변화로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캠페인에는 4일간 약 2천 명의 시민들이 함께해 에너지 나눔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감리교 원로목사들, 교단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 규탄

총회서 퀴어신학 이단 규정한 것 지켜야 요구 관철 안 되면, 감신대 지원 끊어야 좌파세력 준동 광풍 단호히 물리칠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

꾸란 라마단 이슬람 교도 이슬람 종교 알라

꾸란, 알라로부터 내려온 계시의 책인가?

이슬람 주장에 맞는 꾸란이 없고, 꾸란 주장 맞는 역사적 증거 없어 3단계: 꾸란은 어떤 책인가요? 이슬람의 주장: 꾸란은 알라의 말씀입니다. 11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꾸란은 하늘에 있는 창조되지 않은 영원하신 알라의 말씀이 서판에 있는 그대로 무함마드…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1차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한교봉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무너진 교회와 사택, 비닐하우스와 농기구 등으로 폐허가 된 현장을 점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