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
[속보] 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예장 통합 호남신앙동지회, 3.1절 찬양페스티벌
아시아감리교협의회 회장에 이철 감독회장
명성교회, 2024년 3월 특별새벽집회 시작
여의도순복음교회, 베트남에 초등학교·보건소 준공
“의료계, 즉각 병원으로 복귀하라” 촉구
이동환 목사 측 “취향 벗어나려는 성소수자 돕는 것도 차별”
여의도순복음교회, 영화 <건국전쟁> 5천여 명 단체 관람
예장 합동 선관위 “부총회장, 2회만 출마 가능”
기성 전 총회장 손덕용 목사 소천
예장 대신 총회, 2024년 목회자 후보생 교육 실시
이동환 목사 항소심 1차 공판 진행돼
원로가 아들 청빙하려던 노원구 S교회 사태 장기화
이영훈 목사, 하와이에서 ‘한반도 평화’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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