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 시대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잘 어울리는 전도지
성령신학, 성경적으로 건전하게 정립하다
기독교 신앙, 우리에겐 새로운 관점이 필요 없다
‘말씀에서 말씀으로’ 살아 낸 사막 교부와 교모의 가르침
‘마가의 다락방’, 제자들의 직접 간증 듣는다면
전 성도 성경적 직분자 교육, 교회 미래 위한 투자
인간, 우리는 참 모순된 존재입니다
여전히 불안하지만, 그럼에도 잘 지내는 사람들의 비결
진리 밝히려 몸부림치다, 정작 사람 잃고 있지 않은가?
‘오직 믿음, 이신칭의’ 마르틴 루터가 말하는 순종과 행위
극심한 고난과 고통 속에 있을 때 터져 나오는 기도
총선 그 이후… 정치, 성경적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막연했던 교회론이 구체화되고 살아있는 교회로
개혁은 언제나 진리를 향한 뜨거운 열심을 원료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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