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많은 사역을 하시고 고향으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고향으로 가셨습니다. 예수의 제자들도 동행했습니다”(1절). 고향을 찾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고향으로 가는
이미경 기자
<말씀봉독>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
이대웅 기자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 16: 32) 할렐루야~ 얼마 전만 하더라도 미국에 가면 한국의 고아들을 한사람씩 맡아서 기르자는 광고와 선전이 있었는
이대웅 기자
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회장 권혁승 교수)가 2일 오후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구약과 목회와의 대회-어떻게 구약을 설교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17차 논문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 전 예배에선
김진영 기자
오늘 말씀은 절망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야이로라는 회당장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열두 살짜리 딸이 있었는데 이 아이가 죽을병에 걸렸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병명을 알고 있으면 그
이미경 기자
<말씀 봉독>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
이대웅 기자
<서론>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는 왜 예수님을 믿느냐” 이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도 잘 사는데 나는 왜 유독이 예수 없이는 못 사는가? 그런 생각을 해 볼 때가 있습니다.
이대웅 기자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
이대웅 기자
아들의 희귀병, 감당 힘든 현실
술과 방탕한 생활 얼룩진 인생
가정까지 무너지며 흔들린 삶
원망과 혼란 속에 느낀 하나님
고난,
‘아빠만 2명’인 女 4세 쌍둥이
등장시켜 ‘특별한 가족’ 주장
엄마 없는데 ‘조금’만 다르다?
10.27 연합예배 이후 포괄적 차
2024 다니엘기도회 17일 오후 8시 간증자로 김성은 목사(갈렙선교회 대표)가 나선다. 탈북민 구출 작전을 진두지휘 하며 1,026명을 한국 땅으로 인도해 영
천주교 신부들이 주인공인 SBS 드라마 <열혈사제2>가 시작됐습니다. 김남길(김해일) 신부와 박경선(이하늬)를 비롯해 김성균(구대영), 백지원(김인경) 등
전광훈 의장 “이재명 구속 확실… 이제 문재인 심판해야”
자유통일당 “민주당·민노총, 연이어 이적행위 중”
자유마을 “Make Korea Great 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