휫셔뮤직과 사랑의 교회 공동 주최로 무료 공연 가질 예정
힐송처치의 키 리더 중 하나인 르우벤 몰건(Reuben Morgan)이 오는 6월 휫셔뮤직과 사랑의 교회의 공동 초청으로 인해, 무료 입장가능한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이어서 국내 기독인들이 환영하고 있다.르우벤 몰건은 달린 첵과 함께 힐송 워십을 세계적인 워십 단체로 이끈 이로, 힐송의 명곡 'Lord I give You my heart(주를 높이기 원합니다)'와 'still(주품에) 등을 직접 자작한 이로 세계적인 실력을 갖춘 싱어송 라이터로 자리잡은 인물이다.
"구원의 능력으로 우리들의 마음과 삶이 변해가는 것, 그것이 예배이며 바로 이러한 사역을 위해 나는 예배합니다"는 르우벤의 말처럼, 이번 사랑의 교회에서 가질 내한 공연에서는 힐송이 추구하는 예배를 인도할 계획이다.
국내에도 익숙한 힐송의 곡들을 중심으로 한 회중과의 경배와찬양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시간을 마련할 르우벤 몰건의 이번 공연은 6월 15일 사랑의 교회 본당에서 드려지며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