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일과 둘째 주일 전 세계 130개국에서 약 10만 교회 성도들이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세계복음연맹(WEA)이 20년 전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The 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을 제정한 후, 전 세계 교회들은 매년 11월 첫째 주일과 둘째 주일 이를 기념하고 있다.
한국 VOM 현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