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억류

    “北 억류된 김정욱 선교사 생명 매우 위태롭다”

    북한인권단체 북한정의연대(정베드로대표)가 “최근 몇 년간 북한에 강제 억류된 한국인 중에 기간이 가장 긴 김정욱 선교사의 생명과 신병상태가 매우 위태롭다”고 전했다. 북한인권단체 북한정의연대(정베드로대표)의 대…

  • 한동북한중보주간

    북한 동포와 교회가 겪는 실상 알리고자 금식과 기도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교내에서 ‘2018 한동북한중보주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약속’이라는 주제로 한동통일위원회를 대표로 통일한국센터, 통일과 평화연구소, 통일아카데미, 북한중보…

  • One Cry 원 크라이 2018

    나라와 교회를 위한 12시간 중보기도 ‘One Cry’

    나라와 교회, 민족을 중보 하기 위한 기도 모임 ‘One Cry, Pray for Korea 12시간 기도연합운동 모임(이하 ‘One Cry’)’이 올해에 이어 2018년 1월 5일(금) 오후 6시부터 2018년 1월 6일(토) 오전 6시까지 정릉벧엘교회(담임 목사)에서 열린…

  • 세이레기도회

    세이레평화기도회, 24일 마지막 문화행사 ‘DMZ 통일기도회’ 진행

    제 11회 세이레 평화기도회의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세이레 평화기도회는 다니엘 민족을 위해 21일 동안 기도했던 것(단 10:2)을 교훈 삼아 지난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1일간 전국을 순회하며 기도회를 진행 중이다. 매주 토…

  • 오픈도어선교회

    “IS 형태의 이슬람 군대가 리비아에 깊이 뿌리내리고 확장”

    리비아에서 기독교가 존재한 것은 신약성서시대 이후부터지만, 7세기와 12세기 사이 이슬람의 등장과 함께 교회는 거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기독교가 리비아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거의 외국인들만 방문…

  • 오픈도어

    2016년 북한 체제와 남북관계 전망 (2) -“하나님의 통치 인정하고 선포·기도해야”

    남북 관계와 한반도 평화 핵실험은 남북관계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 작년 2015년도 8.25 합의 이전까지는 남북관계가 긴장 일변도였고, 그 이후 대화의 움직임이 있었으나 지지부진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핵실험까지 덮쳐진 …

  • 오픈도어 북한

    2016년 북한 체제와 남북관계 전망 (1) -"남북관계와 북한 체제 위한 기도는 성도의 사명"

    연초부터 남북관계가 다사다난하다. 제4차 핵실험이 감행되면서 남북관계는 얼어붙었고, 국제사회의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8.25 합의 등을 계기로 그동안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라는 기독교 배경의 많은 대북 지…

  • 오픈도어선교회

    감옥서 들려 오는, 에리트레아 목사들의 감사… "하나님의 오른팔이 함께하셨습니다"

    오픈도어는 에리트레아(Eritrea)의 핍박받는 교회들을 향한 관심을 일으키고, 기도·격려하며 제자훈련과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최근 한 에리트레아 목사에게서 이러한 후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한 편지 한 통을 받…

  • 기독교에 대한 박해로 난민이 된 사람들. ⓒ오픈도어선교회

    IS에 경도된 세계 무슬림들, 과격 극단주의에 빠져

    이슬람국가(IS)와 그에 속한 세력은 2015년 11월 13일(이하 현지시각) 파리와 12월 산 베라디노(San Bernadino)에서의 학살을 정점으로 하여, 국경을 넘나들며 그들의 잔인성을 리비아, 케냐, 그리고 이집트에서 나타냈다. 세계의 어느 …

  • 오픈도어

    '폭력과 억압'으로 기독교 말살하려는 나라들

    오픈도어선교회가 최근 '2016년 기독교 박해순위(WWL)'를 발표했다. WWL은 개인·가족·공동체·국가·교회의 5가지 삶의 영역에서 기독교인이 경험하는 억압 정도·강간·살인·교회 방화 같은 폭력 정도를 추적하는 통계 분석 방…

  • 기독교 박해 순위 지도

    핍박받는 기독교인, 올해 1억 3천만 명까지 증가 전망

    전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핍박받는 기독교인이 지난해 1억 명에서 올해는 1억 3천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14일 서울 안암로 선교회 사무실에서 진행한 '2016년 기독교 박해 …

  • 북한 관리소와 교화소 위치. ⓒ오픈도어선교회

    북한, 14년째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 오명

    북한이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을 가장 심하게 박해하는 국가로 또다시 지목됐다. 벌써 14년째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12일 2016년 세계박해순위(WWL, World Watch List)에서 "북한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전년…

  • 케냐 어린이들.

    케냐의 기독교 유형과 삶의 영역, 그리고 미래 전망

    케냐에는 4가지의 교회 유형이 존재한다. *국외거주자들의 교회들: 나이로비(Nairobi)나 다른 큰 도심지들에서 찾을 수 있다. 전반적인 사고방식이 진보적 색깔을 띤, 주요 도심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비교적 가장 핍박이 …

  • 납치된 이집트 기독교인들, 무슬림,

    리비아 무장단체, 20명의 기독교인들 인질 삼아 外

    리비아(Libya) - 이슬람 무장단체, 20명의 기독교인들 인질 삼아 자칭 IS(이슬람국가)와 협력하는 리비아 무장단체는 12월과 1월에 발생한 두 번의 분쟁에서 적어도 20명의 이집트 기독교인들을 납치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2월 …

  • 빅터 베스 타메즈 목사, 이란,

    이란, 크리스마스에 체포된 크리스천들 억류 外

    이란 국가 안보 요원들이 12월 26일 저녁에 아시리아 오순절 교회의 전 리더였던 빅터 베스 타메즈(60) 목사의 집을 습격하여, 성탄절 모임을 하고 있던 타메즈 목사와 2명의 회심자를 체포하였다. 요원들은 이 모임을 "승인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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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하화1리에 위치한 하화교회의 산불로 인한 화재 전후 모습

120년 된 교회도 불탔다… 산불 피해 확산

예장 통합 소속 하화교회(담임 김진웅 목사)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전소됐다. 1904년 설립돼 약 120년의 역사를 가진 이 교회는 건물 전체가 불에 타 큰 …

하화교회

예배당·사택 잃은 교회들… 산불 피해에 긴급 기도 요청

경북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잇따라 목회서신을 발표하며 전 교회와 성도에게 긴급 구호와 중보기도에 동참…

세이브코리아

“현 상황 분노 않으면, 거짓에 속는 국민 될 수밖에”

세이브코리아, 성금 2억 기탁 손현보·전한길 등은 울산으로 서울 등 전국 10개 도시 개최 매주 토요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세이…

CTS

“산불로 교회 전소됐지만, 예배는 계속돼야죠”

7000미라클, 31일 현장 찾아 교회·주민 긴급구호 특별방송 잿더미 경북에 그리스도 사랑을! 영덕 매정교회∙의성 하회교회 등 경북 교회와 성도들 피…

산불

경북 영덕에서 ‘한국교회’ 이름으로 산불 피해 이재민들 구호

대구동신교회 등 지역 교회들 함께해 군청과 협력해 식사 나눔, 구호품 전달 3월 22일 최초 산불 발생 후 추이를 주시하던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