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문-7월 10일] 위로의 손길로
주님, 마음을 다잡고 성경의 교훈을 묵상합니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고 했습니다. 주님, 나는 남을 대접하지 않고 대접받기만 바란다면 예수님께 호되게 꾸지람을 받은 바리새인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주님, 먼저 내가 낮아져서 대접받기를 바라지 말고 순수한 마음으로 남을 대접하는 겸손과 아량을 주소서. 무릎 꿇고 수건 두른 채 제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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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7월 9일] 속히 도와주소서
주여, 내가 믿는 나의 하나님 나는 큰 곤경에 빠졌습니다. 내가 다급하게 부르짖을 때 귀 기울여 속히 응답하소서. 사방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그 누구도 보이지 않고 그 무엇도 없습니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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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7월 8일] 오직 주님 품안에
주여, 나를 편히 살게 하시고 편히 잠들게 하시는 이는 오직 주님뿐이시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오늘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고 활동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나의 가정과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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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7월 7일] 응답받는 기도
주여, 내가 딱할 때마다 기도하는 믿음을 주소서. 내가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는 은총을 주소서. 주여, 기도하지 않으면서 주님 뜻대로 산다는 말은 거짓이고 어불성설이니 매일 기도하게 하소서. 주여, 내게 지혜를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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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도문-7월 6일] 열방과 민족이 어떠하든
주여, 오늘날 국제 사회는 매우 어지럽고 불확실합니다. 서로 앞서겠다고 나라마다 온갖 전략을 도모합니다. 주여, 지구촌 어디에서든 전쟁의 총성이 그치지 않고 또 다른 곳에서는 자연 재해로 고통을 받습니다. 핵무기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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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7월 5일] 시냇가의 나무처럼
시냇가에 서 있는 나무는 가뭄도 타지 않습니다. 철따라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언제나 푸른 숨을 쉽니다. 주여, 나의 인생도 언제나 싱싱한 나무가 되게 하소서. 시냇가의 나무처럼 잘 자라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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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7월 4일] 말씀을 기뻐하게 하소서
주여, 내 삶을 즐겁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말씀을 즐거워하고 내 심령을 새롭게 하소서. 주여, 밤낮으로 매순간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말씀의 지혜가 내게 임하여 죄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 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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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7월 3일] 맥추를 감사하며
주여, 주님의 크신 은총으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제때에 내려 풍성한 보리 추수를 하게 하시니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주여, 보리 한 톨이 여문 것은 주님이 주신 햇살로 가능했고 보리 이삭 하나가 익은 것도 주님이 보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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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7월 2일] 영혼을 지켜 주소서
주여, 미혹 많은 이 시대에 나의 심령을 굳게 붙드시어 악인의 꾀에 속지 말고 죄인의 길로 걷지 않게 하소서. 주여, 온갖 유혹으로 광명의 천사 같은 악인이 연약한 영혼을 노리니 내 영혼을 지켜 주소서. 매일의 기도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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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7월 1일] 거짓 없는 참사랑으로
주여, 오늘날 이 세상에는 거짓된 사랑이 많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게 아니고 사랑하는 척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참사랑이십니다. 거짓 없는 주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내주셨습니다. 우리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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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6월 30일] 절망과 불가능 앞에서
주여, 어찌해야 합니까. 앞은 바다, 뒤는 파라오의 군대 사면초가의 신세입니다. 불가능의 벽 앞에 서 있습니다. 이 막막함을 어찌 감당합니까. 이 두려움을 어찌 벗어납니까. 주님의 오른손을 내미시어 절망의 늪에서 나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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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6월 29일] 선한 열매가 주렁주렁
주여,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안다고 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의 행위로 그를 압니다. 주여, 내 행위를 감찰하소서. 악한 행위를 소멸하시고 선한 행위를 통해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이제는 빛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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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6월 28일] 거짓 선생을 분별하도록
주여!악하고 어지러운 시대에는 유난히 거짓 선생이 많습니다. 양의 탈을 쓴 이리 같은 그들은 뭇 영혼을 사냥하는 자들입니다. 거짓 선생을 만날까 두렵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하 여기시어 옳고 바른 선생을 만나 진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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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6월 27일] 좁은 문으로
많은 사람이 넓은 문으로 들어가도 그곳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주여, 나의 심령을 굳게 붙들어 좁은 문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주여 좁은 문은 길이 좁아서 찾는 이가 매우 적지만 그 문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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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6월 26일] 대접하게 하소서
주님, 마음을 다잡고 성경의 교훈을 묵상합니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고 했습니다. 주님, 나는 남을 대접하지 않고 대접받기만 바란다면 예수님께 호되게 꾸지람을 받은 바리새인들과 다를 바가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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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신앙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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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따먹은 후… 남자는 일중독, 여자는 멜로드라마광?
보통 TV 멜로 드라마의 주 시청자는 여성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좀더 관계지향적이고 의존 성향이 있다고들 말하기도 하고요. …
해외 선교사들은 은퇴 후 대한민국 생활에 잘 적응할까
새해와 이어지는 설날, 새 희망과 설렘 더할 찬양 앨범은
기도와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하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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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국기’ 연주 중 간주 부분 세계적 성가곡 ‘거룩한 성’ 유사 조옮김해 보면 박자와 음정 일치 표절보단 개사 후 ‘복붙’한 정도 예루살…
25년 후 기독교 인구 265만 명 감소 예상… 경상도가 감소율 최고
25년 후에는 국내 기독교인의 인구가 지금보다 265만 명 줄어든 560만 명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특히 지방 소멸 위험 증가 속에서 경상…
윤석열 대통령, 옥중에서 성경 읽는다
김 목사 “나도 옥중에서 성경 읽다 영적 체험 尹도 하나님 만나 새로워진 뒤 직 복귀하길” 시편 “여호와께서 붙드심이라” 글귀도 적어 윤석열 …
“윤 대통령 인권 침해 반대… 인권위, 불구속 수사 권고해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와 구속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하고 불구속 수사를 권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
세상 바꾸려는 비판 이론, 세상 바꾸는 참 복음으로 바꾸자
서던 침례 신학교 총장인 앨버트 몰러는 이렇게 평가했다: “칼 트루먼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그를 발명해야 했을 것이다.” 재치 있고 탁월…
이찬수 목사 “‘유사 내전’이라 할 정도로 대립 심화”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에서 ‘나라를 위한 기도’와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을 홈페이지에 소개했다. 이찬수 목사는 지난 15일 ‘지금은…
한국 신학교육 과제: 담임목사는 ‘현장’, 부목사는 ‘트렌드’ 지적
교회의 현대사회 소통‧대응에 한계 보여줘 담임의 정규신학 만족도 5점 만점에 3.5점 목회자 대다수 평신도 신학교육에 ‘긍정적’ 한국 신학교…
“폭력 금물이지만… 갑질·법 무시·권력 남용한 사법부가 자초”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에서 ‘사법부는 정말 <국민저항권>을 불러들이려는가? 법의 원칙 무너트리면 사법부 존재 의미도 없다’는 제목의 …
저출생 극복 위한 아동 돌봄, 교회 기존 시설 이용 가능해져
지역 내 영유아·노인·장애인 등 돌봄사각지대 예방 차원 허용 별도 공간 마련·용도변경 생략 아동돌봄 입법청원 운동 열매 한국교회가 돌봄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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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금물이지만… 갑질·법 무시·권력 남용한 사법부가 자초”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에서 ‘사법부는 정말 <국민저항권>을 불러들이려는가? 법의 원칙 무너트리면 사법부 존재 의미도 없다’는 제목의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지난 19일 현직 대통령 사상 최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