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북마크] 박영선, 고난이 하는 일
선교는 '땅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되라는 교회의 이중적인 섬김의 소명을 아우른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소금이 되도록 땅에 보내시고, 빛이 되도록 세상 속으로 보내신다. _ 존 스토트, 선교란 무엇인가, 35쪽
선교는 '땅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되라는 교회의 이중적인 섬김의 소명을 아우른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소금이 되도록 땅에 보내시고, 빛이 되도록 세상 속으로 보내신다. _ 존 스토트, 선교란 무엇인가, 35쪽
우습게도,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오히려 그 마음을 품고 있는 자신을 누구보다 가장 비참한 사람으로 만든다. 그는 용서하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이 빚어낸 유독한 결과물을 고스란히 안고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_…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거룩하심과 의로우심, 그리고 죄에 대해 패배할 수 없는 그분의 승리가 우리 것이 됩니다. 박영선, <성화의 신비>, 40쪽
매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잊고 살 수 있습니다. -김영봉, 설교자의 일주일, 100쪽
기도는 낮아짐을 요구하지만 하나님의 높음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기도는 머리를 숙이게 하지만 그리스도의 날개로 날게 합니다. _ 박광석, <오늘, 주님과 살다>, 154쪽
누군가 진흙길을 내려다볼 때 누군가는 별을 올려다봅니다. 이 땅의 고통이 너무 커서 고개 숙여질 때마다 땅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올려다보세요. _ 박광석, <오늘, 주님과 살다>, 20쪽
하나님은 성공을 원하지 않으신다. 부르심대로 소명의 자리에 머무는 자를 원하신다. _ 도현명 외, <소심 청년, 소명을 만나다>, 168쪽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어디에서 용기를 찾아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_매트 챈들러, <불신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용기>, 52쪽
성경은 인간에 대한 참된 지식을 말하고 있다. 성경은 개개 인간이 위대한 이유를 제공한다. 인본주의는 사람들에게 참된 의미를 주지 못했다. _ 프랜시스 쉐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121쪽
거룩해진다는 것은 점잖지 못하게 표현한다면, 그야말로 재미나는 일입니다. _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335쪽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이웃을 보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보려면, 진실로 누군가를 보려면, 그 누군가를 사랑해야 합니다. [북마크] 프레드릭 비크너, <주목할 만한 일상>, 43쪽
하나님께서는 귀를 열지 않으면 절대 들을 수 없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십시오. [북마크] 프레드릭 비크너, <주목할 만한 일상>, 40쪽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주목한다는 것, 마음을 쓴다는 것, 눈을 뜨지 않으면 절대 볼 수 없는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실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 두는 것을 뜻합니다. _ 프레드릭 비크너, <주목할 만한 일상>, 40쪽
회개는 장난삼아 할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닙니다. 회개한다는 것은 자기 만족과 자기 의지를 버린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일부를 죽이는 것, 일종의 죽음을 겪는 것을 뜻합니다. _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100쪽
선교는 '땅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 되라는 교회의 이중적인 섬김의 소명을 아우른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소금이 되도록 땅에 보내시고, 빛이 되도록 세상 속으로 보내신다. _ 존 스토트, 선교란 무엇인가, 35쪽
보통 TV 멜로 드라마의 주 시청자는 여성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좀더 관계지향적이고 의존 성향이 있다고들 말하기도 하고요. …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에서 ‘사법부는 정말 <국민저항권>을 불러들이려는가? 법의 원칙 무너트리면 사법부 존재 의미도 없다’는 제목의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지난 19일 현직 대통령 사상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