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파커 휴버 여사는 제 214회 미 장로교회(PC) 총회 기간동안 총회산하에 있는 국내선교부에서 수여하는 여성미니트스티 프로그램 부분으로 상을 받는다.
올 6월 16일에 있을 총회에서 특별히 페이스 워즈 브랙페스트의 여성상을 받을 그녀는 여성부에서 훌륭하게 중재자 역할을 수행해 왔었다고 정평이 나있다.
미국 선교 투어를 통해 만난 작은 예수들의 한 마디 말을 함께 묵상하고 싶다. 1. 룻 그래함(Ruth Graham, 1920-2007) “공사 끝, 참아 주셔서 감사합니다(End of Construction. Thank you for your pat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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