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은 최근 멀리 떨어진 태평양 섬들에 주재하는 주교들에게 랩탑 컴퓨터로 지시 사항을 전달할 정도로 인터넷에 능숙하다. 교황은 올 초에도 가톨릭 교회들에게 인터넷을 이용해 복음을 전하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교황은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TV 등 다른 첨단 기술을 기꺼이 이용해 왔었다고 교황청은 밝혔다.
미국 선교 투어를 통해 만난 작은 예수들의 한 마디 말을 함께 묵상하고 싶다. 1. 룻 그래함(Ruth Graham, 1920-2007) “공사 끝, 참아 주셔서 감사합니다(End of Construction. Thank you for your pat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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