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셀리는 "기독교 신자중 90%가 25세 이전에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고 말하며, "우리들은 아이들과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며 성장하도록 하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이셀리는 "미국은 성격적 가치들을 가르치는 교육 프로그램을 더 많이 갖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선교회가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이미 착수했음을 강조했다.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AMF는 내년까지 개발되지 않은 지역에 거주하는 종족에 성경공부 모임을 개설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