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출판한 중국인 목회자 3년형 선고받아

김영빈 기자  ybkim@chtoday.co.kr   |  

가정교회 창고에서 다량의 성경과 종교 출판물 발견 후

정부 인가 없이 성경 및 기타 기독교 출판물을 인쇄한 혐의로 중국 기독교 목회자 가정이 최고 3년형을 선고받았다.

베이징 시민 고등법원은 화요일 불법 사업을 행한 죄목으로 가정교회 목회자인 카이 쥬오후아, 카이의 아내인 시아오 윤페이, 그리고 시아오의 형제인 시아오 가오웬에게 각각 3년형, 2년형, 18개월형을 선고했다. 이와 같은 판결은 경찰이 카이가 담임하는 가정교회 창고에서 다량의 성경과 종교 출판물을 발견한 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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