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통 냄새 없애기

|  
요리 후 쓰레기통 청소는 냄새 제거에 빼서는 안될 부분. 쓰레기통이 지저분하면 온 집안에 쓰레기 냄새가 배게 될 뿐 아니라 불쾌한 기분가지 들게된다.

쓰레기통 바닥에 표백제나 커피 찌꺼기를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부어 놓자. 악취도 없어지고 씻기도 훨씬 수월해진다. 표백제를 이용하면 살균효과까지 있다.

우려내고 남은 찻 잎, 감귤의 껍질, 비눗조각, 가루비누, 탈취제 등을 이용해도 좋다.

●Tips.

젖은 쓰레기만 버리는 전용 쓰레기통을 만들어보자.

쓰레기통에 비닐을 깔고 그 위에 신문지를 덮은 후 젖은 쓰레기를 버린다. 그 다음 분무기에 알코올과 물을 함께 넣고 쓰레기에 골고루 뿌린 다음 신문지에 싸서 버리면 쓰레기 물기의 고약한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자료제공:신나는 요리세상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한덕수 총리 대통령 후보 추대 국민운동본부’

한국교회 장로 1만 2천 명 “한덕수로 빅텐트를”

‘한덕수 총리 대통령 후보 추대 국민운동본부’(상임 추대위원장 김춘규)가 29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한국교회 장로 1만 2천 명 한덕수 총리 대통령 후보 추대 및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다. 대외…

김문수 한덕수

종교·시민단체 연합, “김문수 지지 및 한덕수와 연대” 촉구

대한민국 종교 및 시민단체 연합 일동이 28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조기 대선에서 김문수 전 장관 지지 및 한덕수 총리와의 연대 촉구를 표명했다. 이들은 “김문수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다. 그는 노동자의 땀을 기억하는 정치인이다. …

조선 근대화 서울 장터 시장 선혜창 선교 내한 선교사 140주년

내한 선교사들, 당시 조선 사회 얼마나 변화시켰나

19세기 말 선교사 기독교 전파 신앙, 한국 개화 동력이자 주체 ‘하나의 새로운 사회’ 형성시켜 복음 전하자, 자연스럽게 변화 1884년 9월 알렌 의사의 내한 이후 1985년까지 100년간 내한한 선교사 총 수는 약 3천여 명으로 파악된다(기독교역사연구소 조사). 내한 …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