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과 세례 받으신 예수
제 6과 세례 받으신 예수(마3:13~17; 막1:9~!1; 눅3:21~23)1. 암송요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17절)
2. 본문요약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세례 요한은 자신이 예수께 감히 세례를 베풀 수 없다고 거부했으나 예수께서는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함임을 말씀하시면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그때에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함으로 예수의 메시야 되심을 공적으로 선포한다.
3. 내용분해
1) 예수가 세례 받으시는 목적(13~15)
(1) 세례 주기를 거부하는 세례요한(13~14): 예수게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러 요단강에 오셨을 때 세례 요한은 자신이 오히려 예수께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고백하면서 감히 자신이 예수께 세례를 베풀 수 없다고 말하며 말힌다. 요한은 예수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이심을 알았기에 그 앞에서 겸소하였던 것이다.
(2) 세례 받는 목적을 밝히는 예수(15): 세례 요한의 거부에 대해 예수께서는 자신이 그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는 목적을 교훈하셨다. 그것은 예수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음으로 모든 의 즉 하나님의 의로운 뜻을 이루려 함이라는 것이었다. 예수는 스스로 낮아지심으로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성취하여야 함을 아셨기에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셨던 것이다.
2) 예수에 대한 하늘의 증거
(1)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함(16): 예수께서 세례를 바으시고 물 위로 올라 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력이 비둘기같이 내려 예수 위에 임하였다. 이는 예수께서 세례를 바으심으로 메시야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메시야의 새 시대가 열렸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 것이다.
(2) 아들에 대한 하나님의 증거(17):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께 임함과 동시에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예수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이심을 증거하였다. 이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게 보내심을 받아 인류를 구속하는 메시야 사역을 이루시게 되었음을 공적으로 선포한 것이다.
4. 의미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 완전한 인간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위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기까지 낮아지셨다. 예수의 세례 받음은 하나님께서 예수가 메시야임을 공적으로 선포하심으로 새로운 구원과 메시야 시대의 장을 여는 사건이 되었다. 예수는 세례를 받으심으로써 하나님의 모든 의를 성취하셨던 것이다.
5. 적용
성도는 세례 요한과 예수의 겸손을 본받아 행하여야 하겠다.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라면 자신을 낮출 수 있는 겸손한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겸손한 자를 통하여 자신의 구속 사역을 이루어 가시므로 성도는 겸손한 자로서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 받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