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슈마트라 람풍지역은 미전도지역으로 이미 두차례의 선교를 다녀왔지만 람풍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다시금 선교를 다녀올 예정이다.
인원은 2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항공료, 체류경비, 공항세등으로 약60만원의 경비가 소요된다.
이번 단기선교팀은 김종호 목사(효자감리교회)가 팀리더이며, 코디네이터로 전재범 목사(홍천소망감리교회), 회계 및 서기로 이봉자 집사(춘천제일장로교회)가 임명되었으며, 현지 협력선교사는 조덕현 선교사 부부다.
이들은 영화전도팀(책임 이기영 집사), 이미용 전도팀(책임 전재범 목사), 교사훈련팀(김선은 집사), 어린이 전도팀(변해웅 집사), 목회자훈련팀(김종호 목사)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사역을 펼친다.
참가신청서에 필요한 항목은 이름(영문이름 포함), 생년월일, 소속교회, 연락처를 작성하여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김종호 목사 033-255-8865, 018-257-8865 hopekj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