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영 목사는 “하나님의 정의실현과 춘천 복음화를 위해 춘천 지역 교회가 자발적으로 연합하고 공동임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선배들의 뒤를 이어 교회 협력과 교회권익 보호 및 연합 사업을 통한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피력했다.
임 목사는 2002년도 부회장으로 사역하며, 회장의 임무를 보조해왔다.
2년 간 예배 안 빠지던 고교생 2주째 결석했을 때 집 찾아가 3주간 안 오는 날마다 찾아가 다시 돌아와 정신 차리고 공부 청소년부를 맡고 있는 교사라면, 예배 후 꼭 해야 할 일이 한 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남성과 여성 두 성별만 존재하는 것이 행정부의 공식 정책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22일(이하 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